다잉라이트2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. 기존의 작품보다 못하다는 평도 있는 것 같던데 저는 이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으로써 참 흥미롭습니다. 이번시간은 안테나가 있는 곳으로 가는 퀘스트에 대한 리뷰입니다.
안테나가 있는 곳으로 가기
순례자의 길에서 안테나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 때문에 정말 헤맸습니다.
처음 시작할때 여기로 가셔서 점프해서 건물 밖으로 바로 나가시면 빠릅니다.
그러면 들어왔던 곳과 다른 문이 있는데요, 이쪽으로 나가주셔야 합니다.
나가서 길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집하나가 나온느데요, 이곳을 지나쳐도 되지만 저는 아이템을 줍기 위해서 잠시 들렸습니다.
게임을 시작하고 처음보는 좀비가 시체를 뜯어먹고 있네요. 이때부터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합니다. 하지만 원투쓰리 하고 넉다운.
집을 다 조사하고난 뒤에는 저쪽 길로 가야 합니다. 초록색 보이시죠?
여기서 어디로 가야하나 하고 엄청 헤맸는데요, 저 초록색 버스 안으로 들어가서 올라가야 합니다. 점프를 눌러서 여차저차 하면 올라가지더군요.
이후에 길을 따라가시면 되는데 이후에는 재밌는 플레이의 스포일 수 있으니 사진 첨부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^^
그리고 쭉 길 따라서 가다보면 어디로 가야할지 헷갈리는 걍우가 많은데 무조건 저 사다리가 있는 곳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. 저는 게임을 잘 못해서 그런지 여기서도 엄청 헤맸네요....